방콕여행중에 우연찮게 카오산에서 고등학교친구를 만났다, 참 세상에 머나먼 타국에서 ㅎㅎ 친구를 만날줄이야
친구와 간단히 땡모반 한잔후에 자기는 마사지 받으러 가는길이라고 해서, 같이 합류를 하게되었다,
친구가 이미 체어맨이라는 방콕변마, 방콕물집에 연락을 해놔서, 함께 합류해서 동행을 했다,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코스 및 아가씨를 소개해줬는데, 와우~ 몇군데 다녀봤는데, 이렇게 눈앞에서 보여주는것도
신선했고, 대체적으로 엄청 젊은 아가씨들이 많았다, 다른 방콕물집, 방콕변마집들은 좀 나이가 들은 느낌이 있었는데, 정말 괜찮았다,
미소라는 아가씨를 선택해서 방으로 가서 다시 한번 놀랐다, 서비스가 이렇게 대단할줄이야, 내가 미안해서 그만하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방콕에 갈일이 있다면, 방콕물집, 변마는 체어맨을 추천한다.